기도성취하는 사람 광덕스님
반야바라밀을 완전실현한 땅을 우리는 불국토라 부른다.
진리공덕이 원만하다는 뜻이다. 반 야바라밀의 진리 그대로의 세계다.
무슨 부족이 있겠는가. 결함이 있겠는가.
그러므로 반야 바라밀을 일심 염하여 반야바라밀 공덕이 막힘 없이 드러난 마음,
거기에 불행이란 있을 수 없다.
재난이나 부조화나 불행이나 병고란 당연히 없는 것이다.
그런데도 병고나 재난이나 고난이 있다면 그것은 반야바라밀 진리는 완전하건만
그릇된 생각, 그릇된 감정의 구름이 바라밀의 밝음을 가렸기 때문이다.
진리의 참된 창조 즉, 반야바라밀 세계에는 오직 완전과 원만과 선(善)이
있을 뿐인 것이다.
그런데도 고난이나 병고가 어찌하여 생기는가에 대하여는 좀 생각할 필요가 있다.
우리들이 살고 있는 이 현상세계는 이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의 표현이다.
반야바라밀 진리의 세계는 항상 엄연히 지금 있지만 사람들이 미혹하여
반야바라밀 진리를 믿지 않고 마음에서 인정하지 않는다면 바라밀의
원만성은 현상에 나타나지 않는 것이다.
본래 존재하지 않는 불행이나 고난도 그 사람의 마음먹기에 따라서 생각하기에
따라서 현상 계에는 생각한 것, 마음먹은 것이 나타나는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의 가르침을 다시 생각할 필요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끊임없이 반야바라밀을 염하 고 진리를 염하여 진리세계의
완전과 원만을 우리 마음에 드러내야 하는 것이다.
이 도리를 모른다면 설사 기도 하더라도 마음에 반야바라밀 청정이 현전할
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또 기도하는 에 있어서 자기 자신에게 "죄가 있다. 나는 되진 사람이다"라는
생각도 기도 성취를 방해하는 요인이 된다. 죄란 도대체 무엇일까.
어느 권능자가 지어놓은 법칙을 배반 한 것일까. 아니다.
인간은 본래로 참성품이 반야바라밀이요, 선이요,
부처님 공덕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실로는 우리는 결코 죄인이 될 수 없다.
다만 미혹하여 본성진리를 모르고 바라밀 공덕을 믿지 안는 데서
어두운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다.
이것이 되의 모습이고 기도를 방해하는 요인이 된다.
이런 때는 참회하여 비워야 한다.
법화경에 "나의 정토는 원만하건만 중생들은 온갖 근심과 공포가 가득찬 것을 본다.
"라는 말씀이 있다.
부처님의 정토, 즉 반야바라밀 국토는 결코 더럽혀지거나 허물어지지 않는 것 이다.
우리들이 잘못 알고 잘못 생각함으로써 그 잘못 생각한 생각의 그림자가
우리 환경에 근심걱정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렇지만 실로는 우리의 진실생명국토는 반야바라밀뿐이요,
청정원만 행복이 넘칠뿐인 것을 잊지 말자.
그릇된 생각의 그림자는 검은 구름과도 같다. 하늘을 덮고 태양을 가리우며
세상을 어둡게 한다.
그렇지만 실지로 진리의 태양에는 한 점의 구름도 없는 것을 알자.
언제나 바라밀을 염하여 밝은 마음, 빛나는 생각, 자신과 용기로 가득 채우자.
이것이 성취자의 마음이다.
반야바라밀을 완전실현한 땅을 우리는 불국토라 부른다.
진리공덕이 원만하다는 뜻이다. 반 야바라밀의 진리 그대로의 세계다.
무슨 부족이 있겠는가. 결함이 있겠는가.
그러므로 반야 바라밀을 일심 염하여 반야바라밀 공덕이 막힘 없이 드러난 마음,
거기에 불행이란 있을 수 없다.
재난이나 부조화나 불행이나 병고란 당연히 없는 것이다.
그런데도 병고나 재난이나 고난이 있다면 그것은 반야바라밀 진리는 완전하건만
그릇된 생각, 그릇된 감정의 구름이 바라밀의 밝음을 가렸기 때문이다.
진리의 참된 창조 즉, 반야바라밀 세계에는 오직 완전과 원만과 선(善)이
있을 뿐인 것이다.
그런데도 고난이나 병고가 어찌하여 생기는가에 대하여는 좀 생각할 필요가 있다.
우리들이 살고 있는 이 현상세계는 이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의 표현이다.
반야바라밀 진리의 세계는 항상 엄연히 지금 있지만 사람들이 미혹하여 반야바라밀
진리를 믿지 않고 마음에서 인정하지 않는다면 바라밀의 원만성은 현상에 나타나지
않는 것이다.
본래 존재하지 않는 불행이나 고난도 그 사람의 마음먹기에 따라서 생각하기에
따라서 현상 계에는 생각한 것, 마음먹은 것이 나타나는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의 가르침을 다시 생각할 필요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끊임없이 반야바라밀을 염하 고 진리를 염하여 진리세계의
완전과 원만을 우리 마음에 드러내야 하는 것이다.
이 도리를 모른다면 설사 기도 하더라도 마음에 반야바라밀 청정이 현전할
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또 기도하는 에 있어서 자기 자신에게 "죄가 있다. 나는 되진 사람이다"라는
생각도 기도 성취를 방해하는 요인이 된다. 죄란 도대체 무엇일까.
어느 권능자가 지어놓은 법칙을 배반 한 것일까. 아니다.
인간은 본래로 참성품이 반야바라밀이요, 선이요,
부처님 공덕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실로는 우리는 결코 죄인이 될 수 없다.
다만 미혹하여 본성진리를 모르고 바라밀 공덕을 믿지 안는 데서 어두운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다. 이것이 되의 모습이고 기도를 방해하는 요인이 된다.
이런 때는 참회하여 비워야 한다.
법화경에 "나의 정토는 원만하건만 중생들은 온갖 근심과 공포가 가득찬 것을 본다.
"라는 말씀이 있다. 부처님의 정토, 즉 반야바라밀 국토는 결코 더럽혀지거나
허물어지지 않는 것 이다. 우리들이 잘못 알고 잘못 생각함으로써
그 잘못 생각한 생각의 그림자가 우리 환경에 근심걱정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렇지만 실로는 우리의 진실생명국토는 반야바라밀뿐이요,
청정원만 행복이 넘칠뿐인 것을 잊지 말자.
그릇된 생각의 그림자는 검은 구름과도 같다. 하늘을 덮고 태양을 가리우며
세상을 어둡게 한다.
그렇지만 실지로 진리의 태양에는 한 점의 구름도 없는 것을 알자.
언제나 바라밀을 염하여 밝은 마음, 빛나는 생각, 자신과 용기로 가득 채우자.
이것이 성취자의 마음이다.
*모셔온글*
솔향기 풍경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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