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결(修心訣)(3) 수심결(修心訣)(3) -“무엇을 부처라고 합니까”- -“견성하는 것이 부처입니다”- 昔異見王 問婆羅提尊者曰 何者是佛 석이견왕 문바라제존자왈 하자시불 尊者曰 見性是佛 王曰 師見性否 존자왈 견성시불 왕왈 사견성부 尊者曰 我見佛性 王曰性 존자왈 아견불성 왕왈성 在何處 尊者曰 性在作用 재하.. •수 심 결 2011.08.14
수심결(修心訣)(2) 수심결(修心訣)(2) -망령된 생각 여의면 그대로 부처- -그대몸에 있는데도 보지 못할 뿐- 故世尊云 普觀一切衆生 具有如來 고세존운 보과일체중생 구유여래 智慧德相 叉云一切衆生 種種幻化 지혜덕상 차운일체중생 종종환화 皆生如來圓覺妙心 是知離 개생여래원각묘심 시지이 此心外 無佛可成 過去.. •수 심 결 2011.08.14
수심결 1 수심결(修心訣) <1> -윤회고통 마치 불난집과 같은데- -어찌 그대로 참고 머물러 있는가- 三界熱惱 猶如火宅 其忍淹留 삼계열뇌 유여화택 기인엄류 甘受長苦 欲免輪廻 莫若求佛 감수장고 욕면윤회 막약구불 若欲求佛 佛卽是心 心何遠覓 약욕구불 불즉시심 심하원멱 不離身中 色身是假 有生有滅 .. •수 심 결 2011.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