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인사글

불암산 2019. 11. 30. 16:58
계곡의 물 소리는 바로 부처님의 장광설이요 산 빛깔 또한 부처님의 청정신이 아니겠는가. 밤 사이 부는 바람 부처님의 팔만사천 법문이니도대체 이 심경을 어찌해야 보여 주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