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산스님법문 허공의 불암산 2011. 8. 12. 21:22 두 마리 진흙소가 씨름을 하면서 서로서로를 바다로 끌고 간다. 누가 이기고 누가 졌는가? 새삼스러울 것 없다. 갈매기가 허공을 차고 ,바다는 푸르다. Two mud bulls Sumo-wrestling Pull egch other Into the sea. WhO Wins? WhO loses? NO news. GuIIs Beat tile air. Ocean's blue . 모셔온글